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신 지제근 선생님...
살아가면서 본받고 싶은 분을 만난다는 건 인생에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신경해부학 통합강좌를 알게 되어 참석하게 되면서 처음 뵙게 되었던 지제근 선생님...
선생님은 제게 그러한 본을 보여주신 분이셨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신의 지식과 경험을 기꺼이, 기쁨으로 내어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좋은 영향을 지대하게 끼칠 수 있으셨음에 진정 선생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셨습니다.
선생님의 타계소식을 몇일 후에 메일로 받아보곤 너무나 놀랐고, 안타까웠고, 슬펐습니다.
다시 뵐 수 없다는 사실에, 빈소에도 찾아뵙지 못했다는 사실에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저도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더 좋은 곳에서 지켜보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